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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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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활용하는 iGoogle 가제트 iGoogle Gadgets @ Your Library view presentation (tags: gadgets igoogle 2007 codi)
독도는 아직(?) 우리땅... 독도는 오늘도 손님들로 바쁘겠구나. 미국의회도서관은 나름 이세상 자료들에 질서를 부여하고 분류기호를 주고 주제명을 연결시키는 주제명 전거작업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독도(한국)를 다른 중립적인 주제명으로 바꾼다는 기사로 국내가 술렁이고 있다. 독도는 한국의 역린이다. 아래는 현재 미국의회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 실려있는 독도에 관한 주제어이다. 예전에는 Tokdo islands(Korea)가 대표 주제어였는데 지금은 Tok Island(Korea)로 변경되어 있다. 독도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일본명칭인 다케시마도 있지만 국적은 분명히 한국으로 표시되어 있다. Subject Authority는 주제명 전거라고 하는데 동일한 개념의 단어들을 대표 주제어 아래 함께 연결해주는 기능을 한다. 유사 ..
브리태니커 위젯을 달고 뛰어보자 폴짝~ 브리태니커가 블로거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등록한 블로거는 아래와 같이 위젯을 달 수 있다. 도서관학에 관한 아티클 위젯을 달아보았다.
도서관2.0 개론 | View | Upload your own
도서관은 web 1.0 이다 ? How stuff works라는 사이트는 위키피디아랑 비슷하다. 웹3.0에 대한 아티클을 보면 개념설명에서 웹1.0을 도서관에 비유하고 있다. 도서관은 정보원으로 사용되지만 우리가 그 정보에 기여하거나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한무리의 친구나 지인들은 웹2.0에 비유된다. 정보를 얻기 위해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에 기여할 수도 있고 풍성한 경험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서관도 변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태그를 입력하고 별점을 주고 서평을 남길 수 있는 변화들이 점차 반영되고 있다. 도서관2.0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도서관은 사라진다? 정보통신과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상품들을 대체하고 새로운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을 것이다. Ross Dawson의 블로그에 게재된 포스팅인 Extinction Timeline에서 2050년까지 사라질 것들을 시간표로 나열하고 있다. 몇가지를 나열해본다. 2009: Mending things 2014: Getting lost 2016: Retirement 2019: Libraries 2020: Copyright 2022: Blogging, Spelling, The Maldives 2030: Keys 2033: Coins 2036: Petrol engined vehicles 2037: Glaciers 2038: Peace & Quiet 2049: Physical newspapers, Google Beyond ..
도서관과 발렌타인 오늘은 발렌타인이네요. 몇 년산 받으셨어요 ㅎㅎ 저희 대출데스크 담당 선생님은 이용자 먹으라고 초코렛을 사서 데스크에 담아두었네요. 몇몇 여자 선생님들은 잊지않고 이날이 되면 남자 선생님들에게 초코렛을 돌리죠. 화이트데이 되면 답례로 사탕이 가구요. 상업적으로 이용된다는 점이 그렇지만 조그만 선물이 오가며 느끼는 훈훈함은 나름 달콤쌉싸름하네요. 호주도서관협회에서는 2월14일을 Library Lover's day로 만들어서 열심히 도서관알리기에 노력하고 있군요. 우리도 이런 노력들을 해보았으면 좋을텐데요. 오늘 하루 모두 달콤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BPIA 논문 정보 - '사서커뮤니티'를 통해 본 대학도서관의 과제 '사서커뮤니티'를 통해 본 대학도서관의 과제 University Library Issues Inquired of the 'Librarian"s Community' 김용근(Yong-Gun Kim) 저 pp. 417~439(23pages) UCI URL : http://uci.or.kr/G300-jX932711.v38n4p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