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킨들 앱을 설치하면 new oxford American dictionary 줄여서 NOAD가 무료로 딸려온다. 웹사이트에 찾아보니 60불 정도. 2005년도에 발행된 2판이다. 아쉽게 풀텍스트 검색은 안되고 표제어만 검색이 된다. 김치를 예제로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것 발견.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한국인 김씨는 몇명일까요. NOAD 2nd Ed. 기준으로 2명이네요. 둘 다 위대한(?) 분들이군요. 한분은 고 김대중 대통령이시구요. 나머지 한 명은 북쪽에서 위대한 수령동지라고 불리우는 김일성입니다.

킨들 어플에서 내려받은 책이랑 주석들은 다른 기기에서도 싱크가 돼서 좋군요.

사전기능은 우리나라 전자책 리더에는 기본으로 있지 않나요.

이젠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 읽어야 할 때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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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어릴 적 책으로 장난치던 생각이 나네요. 책속에 길이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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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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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예술

책크 2009.06.19 23:17
책을 소품으로 이용한 예술작품입니다.

http://stuff360.blogspot.com/2009/06/art-with-book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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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3권과 벨트 1개면 핸드백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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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핸드백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어떤 책을 검색했는데 품절이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다른 서점의 재고상태를 알려주고 있다. 인터넷서점끼리 협약을 맺어서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스24, 인터넷교보문고, 인터파크의 재고상태를 알려주고 있다. 도서관에서도 자관에 없는 자료에 대해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을 소개하는 referral service가 있는데 그와 유사한 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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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2006년 최고가 희귀본 10권

more..




대부분이 경매에서 팔려나간 희귀 고서들이다. 최고가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51억원이나 된다고 한다. KBS 진품명품에 '청자상감도자기 장구'가 12억원의 감정가를 받았다고 하니 책 한 권이 비싸긴 무지 비싸다.

역대 최고가는 ?

그러나, 이것은 새발의 피. 가장 최고가의 책은 다름아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물의 운동과 수력학에 관한 그림과 과학적인 내용을 기술한 공책(필사본)인 Codex Leicester 이다. 자그마치 경매가가 1994년 당시 $30.8 million(308억) 이었다고 한다. 6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한 장의 가격이 대략 5억원... 뜨아... 이런 엄청난 물건을 산 자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빌 게이츠. 두 천재의 시공간을 뛰어넘은 환상적 조우라고 할 수 밖에...

빌 게이츠라는 거물이 산 물건이니 프리미엄이 더 붙었을 테고 13년이 지났으니 물가 상승율을 고려해도 지금쯤 엄청난 가격으로 뛰어올랐을 겁니다.
이 값나가는 문화유산은 2007년 6월과 7월, 두달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Chester Beatty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고 하니 돈 많고 시간 많은 분들은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1. http://www.forbes.com/2007/01/16/most-expensive-books-tech-media-cx_ee_books06_0116expensivebooks.html
  2. http://en.wikipedia.org/wiki/Codex_Leicester
  3. http://www.museoscienza.org/english/leonardo/manoscritti.asp
  4. http://blog.naver.com/pak1213/100003477586
Posted by 풋내기


마틸다를 다 읽게 될 줄 몰랐다.

첫장을 잠깐 읽다가 도서관 이야기가 나와 직업상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무난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와 취미붙이기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마틸다는  '신동'이라고 할 수 있는 똑똑하고 독립적이며

다소 영악(?)하기 까지 한 초등학생 소녀이다.

부모는 남아선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마틸다에게 늘 무관심하다.

마틸다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지만 스스로 글을 깨우치고 집주변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가서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것이 취미가 되었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못된 여교장과 대립각을 세우며 이야기는 흥미있게 진행된다.

Roald Dahl(1916~1990)은 영국(웨일즈)에서 태어났다. 다소 복잡한 가족관계가

있는 것같고 이야기꾼의 재능은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았다고 한다.

동화작품을 많이 썼다. 작가에 대해서 아는 바는 별로 없다.



Gremlins (1984)

 

'그렘린(Gremlins)'이라는 영화가 그의 작품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렘린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비행기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마'라고한다. 논란이 분분하지만 이 단어는 Roald Dahl이 만들어 냈다고 한다.

 그가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비행사 출신이라는 점이 그렘린이란 단어를

 만들었을 거라는 신빙성을 주고있다.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부고 기사를 보면 로알드 달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부모와 선생은 아이들의 적이다. 예절도 도덕 의식도 전혀 없는 상태로

태어난 아이를 문명화하는 끔찍한 과정을 맡고 있기 때문에 어른은 아이들의

적인 것이다." 로알드 달의 동화가 성공한 것은 어른을 아이의 적대적 존재로

설정한 전략 덕분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부모나 교사 등은 자신들의

동물적인 욕망을 강제로 거세하는 감독관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Sophie Dahl 5  

이 모델의 이름은 Sophie Dahl, 모델로서 유명하며 그녀의 할아버지가 다름아닌

 Roald Dahl이다. 그녀 역시 할아버지의 피가 흐르는지 소설을 쓰기도 했다..

 

(전에 다른 블로그에 쓴 걸 옮기다)
Posted by 풋내기

KAIST 전총장인 러플린 교수가 쓴 "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 에필로그에 나오는

시입니다.

<천 개의 눈을 가진 밤 The night has a thousnad eyes>

프란시스 윌리엄 보우딜런 Francis William Bourdillon

밤은 천 개의 눈이 빛나지만 낮은 하나의 눈만 빛날 뿐.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the day but one,

하지만 밝은 세상의 빛은 해가 지면 사라지고 만다네.
Yet the light of a whole day dies with the setting sun.

정신은 천 개의 눈을 가졌지만 가슴은 하나의 눈만 가질 뿐.
The mind has a thousnad eyes, the heart but one.

하지만 인생의 빛은 사랑이 다하면 사라지고 만다네.
Yet the light of a whole life dies when love is done.

Posted by 풋내기
안녕하세요.

마케팅은 상상력이나 창의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같습니다.

"상상력은 하나의 아이디어이고 하나의 꿈이다. 반면에 창의력은 이러한 상상력이

다른 것과의 차별성을 가지면서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실행력까지 포함한다."

라고 하니, 역시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 할 수 있겠네요.

이 책의 제목은 마케팅 상상력이라는 책인데요.



책들여다보기 : http://tinyurl.com/2lrup7

크게 3파트로 나누어서, 서론에서는 상상력의 중요성을 논하고,

본론에서는 100가지 사례로 기업이나 기관들의 마케팅사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고, 결론으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뭘 해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이디어에 목말라 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것같습니다.

특히, 사례중에서 업종이 비슷한 서점이나 박물관의 마케팅 사례는 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열독을 권합니다. (잼있습니다...ㅎㅎ)
Posted by 풋내기

1) Have we discussed whether or not to have children, and if the answer is yes, who is going to be the primary care giver?

2) Do we have a clear idea of each other’s financial obligations and goals, and do our ideas about spending and saving mesh?

3) Have we discussed our expectations for how the household will be maintained, and are we in agreement on who will manage the chores?

4) Have we fully disclosed our health histories, both physical and mental?

5) Is my partner affectionate to the degree that I expect?

6) Can we comfortably and openly discuss our sexual needs, preferences and fears?

7) Will there be a television in the bedroom?

8) Do we truly listen to each other and fairly consider one another’s ideas and complaints?

9) Have we reached a clear understanding of each other’s spiritual beliefs and needs, and have we discussed when and how our children will be exposed to religious/moral education?

10) Do we like and respect each other’s friends?

11) Do we value and respect each other’s parents, and is either of us concerned about whether the parents will interfere with the relationship?

12) What does my family do that annoys you?

13) Are there some things that you and I are NOT prepared to give up in the marriage?

14) If one of us were to be offered a career opportunity in a location far from the other’s family, are we prepared to move?

15) Does each of us feel fully confident in the other’s commitment to the marriage and believe that the bond can survive whatever challenges we may face?

출처 : NYTimes

Posted by 풋내기
TAG 결혼,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