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힘들수록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영국의 얘기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 공공도서관의 수가 빈약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찾고있다. 경기가 힘들수록 도서관의 수요가 늘고 그걸 대비해 시설과 인원을 늘리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최근 Google에서는 경제위기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돈절약하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여기에 보면,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라는 팁들을 올려두고 있다. 안쓰는 것이 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유값도 아까운 서민들에게는 도서관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유용할 것이다. 교회 숫자 만큼은 아니지만 동사무소 만큼이나 많은 공공도서관이 우리 주변에 생겨나길 기원해본다.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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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xersroad.tistory.com BlogIcon boxersroad 2009.03.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떠돌다가 들어왔습니다.

    도서관내에서 저런 전략을 세우고 홍보를 해 나가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이런 것을 보고, 생각할 때마다 참 배우고 싶은게 많습니다.
    경영학, 마케팅 등등..

    시간보다 돈이 문제.. ^^;;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9.03.1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서관도 많아져야하고, 도서관 사서의 역할도 새롭게 인식되어야 하고... 기술도 쫒아가야하고.. 사서는 고생이란 말이 딱이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doppelgangerbluerose.tistory.com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2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많아져서, 다양한 책과 원서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지방엔 더더욱 책들이 낙후되어 있어서 도서관 가도.. 선뜻.. 대출하기도 힘들고.. 또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