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오바마가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을 했군요. 안좋은 날씨에는 불구하고 엄청난 사람들이 있더군요. 역대 가장 많은 축하객이라고 하죠. 부럽네요. 모두가 축하해줄 수 있는 대통령을 가졌다는 것이. 

Lincoln taking the oath at his second inauguration, March 4, 1865.
Lincoln taking the oath at his second inauguration, March 4, 1865.
Harper's weekly, 1865.
Prints & Photographs Division.
Reproduction Number:
LC-USZ62-2578
(사진 출처 : http://www.loc.gov/rr/program/bib/ourdocs/Lincoln2nd.html)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 링컨 대통령의 덕분인지 오바마는 이번에 링컨이 취임식 당시에 사용한 성서를 가지고 선서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 성서가 오바마 대통령의 첫대출 도서가 아닐지요. 이 성서는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소장하는 희귀장서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의회도서관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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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링컨 대통령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회도서관에서는 2월부터 전시회를 엽니다. 링컨 성서 뿐만 아니라 암살 당시 주머니에 있었던 물건 등등의 유퓸 등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부시는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신발 저격을 피해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갔죠. 물론 사서 출신의 부인인 로라 부시와 함께. 백악관의 새주인이 된 오바마는 링컨의 정기를 이어받어 전세계인이 존경할만한 선정을 펼치길 기원합니다.


출처 : http://www.loc.gov/blog/?p=410



Posted by 풋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