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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바코드 프린터 오바이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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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나 말지?!


바코드 프린터의 먹지(리본)을 처음으로 내 손으로 갈아보았다.
이것도 무슨 노하우가 필요한 지 다 쓴 먹지를 한 번에 못 빼고
이렇게 일일이 풀어서 꺼내 놓으니 엄청난 부피로 늘어나고 말했다.
이걸로 얼룩말 몇마리는 만들 수 있을 것같다.


캐릭터 브랜드가 정말 끝내준다. 얼룩말과 바코드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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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의 토사물


이런 불상사를 피하고자 매뉴얼을 다운받아 보았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전에 이미  매뉴얼대로  설치를 안했기 때문이리라.

얼룩말이 여러나라에 수출되는 것같다. 온나라의 말로 매뉴얼이 구비되어 있는 걸보니...
늘 외국제품을 쓰면서 느끼는 점이 매뉴얼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유저가 많고 오랜간다는 반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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