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총장인 러플린 교수가 쓴 "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 에필로그에 나오는

시입니다.

<천 개의 눈을 가진 밤 The night has a thousnad eyes>

프란시스 윌리엄 보우딜런 Francis William Bourdillon

밤은 천 개의 눈이 빛나지만 낮은 하나의 눈만 빛날 뿐.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the day but one,

하지만 밝은 세상의 빛은 해가 지면 사라지고 만다네.
Yet the light of a whole day dies with the setting sun.

정신은 천 개의 눈을 가졌지만 가슴은 하나의 눈만 가질 뿐.
The mind has a thousnad eyes, the heart but one.

하지만 인생의 빛은 사랑이 다하면 사라지고 만다네.
Yet the light of a whole life dies when love is done.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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