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Academic Librar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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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UC Berkeley에서 있었던 컨퍼런스의 동영상이다. Meredith Farkas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질의 내용을 통해서 library 2.0의 적용사례와 고민들을 공유해보자. 실제 강연은 13분 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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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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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에서 2007년 4월부로 미국도서관 현황보고서을 발표했다. 이중에서 대학도서관과 관련있는 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학도서관의 구입자료중에서 전자책의 구입 예산이 눈에 띄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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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에서 가상계 서비스를 늘려나가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 아바타, 동영상 사이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세컨드 라이프라는 가상공간에서 도서관을 세워 정보서비스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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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한(?) 도서관들이 젊은 사용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판 싸이인 'MySpace'에 공간을 마련해 젊은 이용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노력을 늘려가고 있다.

저널 구입비가 1986-2004년까지 물가상승율 73%에 비해 273%로 치솟아 도서관에 계속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트렌드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같다. 디지털 시대에 따른 매체의 변화와 이용자의 디지털 동선을 따라가려는 도서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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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관법시행령이 1991.4.8일 폐지되었는데 이런 단서조항이 있네요.

도서관법시행령은 이를 폐지한다. 다만, 별표 2중 대학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 관한 사항은 다른 대통령령에서 이에 관하여 정할 때까지 그 효력을 갖는다.


별표 2중 대학도서관 사서 배치 기준 (제4조 관련)

당해 대학의 학생수가 1천인이하인 경우에는 사서직원 4인을 두되, 그 학생수가 1천인이상인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학생수 1천인마다 사서직원1인을 더 두며 장서가 2만권이상인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2만권마다 사서직원 1인을 더 둔다.

그런데, 16년이 지나도록 대통령령에서 새로 정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

현재의 조건도 채울 수가 없기 때문인가요 ?

대통령이 바뻐서 그랬나 ?

아니면 법이 마련되었는데 무지한 제가 모르고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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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미국쪽에서는 도서관 무용론이나 폐지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지 걱정하는 사서들이

도서관이 왜 필요하지 사서가 왜 중요한지 대학도서관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데요.

기사보기 : "If the Academic Library Ceased to Exist, Would We Have to Invent It?"

과연 한국에서 대학도서관이 없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위에 기사를 어설프게 대입해 보면,

1. 도서관에 들어가던 예산으로 파티(?)를 한다.. 좋은 학교라면 학생들은 장학금 더 주고, 교직원에게 연구비로 책사고, 저널사라고 돈을 나눠준다. 나쁜 학교라면 재단이 그냥 꿀꺽...

2. 네이버나 구글에 가서 자료 찾고, 리포트는 돈주고 산다. (도토리도 되나?)

3. 공공도서관으로 간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좋아지곤 있지만 전문장서와 인력은 역부족이죠. 열람실은 닭장을 방불케하고 잦은 자료의 약탈과 자리 다툼으로 인하여 경찰이 상주하게 되며 주민번호 10부제를 도입하게 됩니다. (좀 뻥이 심한가?)

4. 사서없는 대학도서관은 양심도서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되지만 누가 빌려갔는지 몰라 예약할 수도 없고 모든 도서관의 자료와 DB구입은 중단됩니다.

5. 개인별로 상업용 종합 DB를 구매한다. 시작은 정액제로 하지만 곧 종량제로 변경되어 학생과 연구자들의 비용부담이 가중됩니다.

6. 개별적으로 가입한 DB 계정을 가지고 아나바다 운동(?)을 전개한다. 불법적 P2P의 성행이 창궐할지도 모르죠. 학술 생계형 범죄자가 양산되고 한미 FTA 지적재산권 조항때문에 WTO에 제소될 지도...

7. 자체 학교의 역사자료를 관리하던 직원들도 도서관과 같이 없어져 사사를 쉽게 찾아볼 수 없어 총장은 업무수행에 차질을 빚게 됩니다. (발전기금을 독려해야 하는 졸업생이나 기부자들의 명단 파악이나 이사회의록을 제때 못찾아 재단의 기금은 줄어갑니다.)

결론은 결국 대학도서관은 다시 부활한다가 해피엔딩이겠지만 누가 알까요 ?

사람들이 도서관과 사서가 왜 있고,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이 악몽의 시나리오는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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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scenarios concerning a make-believe College in 2010 that does away with its campus library only to find that obtaining research material any other way is less reliable and more expensive.

캠퍼스에 도서관이 사라진 2010년의 가상의 대학과 관련된 악몽의 시나리오는 결국 도서관을 통하지 않고 연구 자료를 구하는 것이 신뢰감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악몽의 시나리오 : "If the Academic Library Ceased to Exist, Would We Have to Invent It?

make-beli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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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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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의 보릿고개


겨울방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계절학기도 끝나고 근로학생도 오지 않네요.

반납도서는 쌓여만 갑니다. 눈처럼 책책책

자료구입예산도 거의 소진되어 가네요.

신청한 자료도 봄이 올 때까진 사줄 수가 없네요.

미친 개나리들이 멀리서 손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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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포춘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픈 직장 100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요즘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는 구글이였습니다.

무료 식사에 스파와 당구장 등의 오락과 체육시설 및 무료 진료하는 의사가 상주하는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엔지니어들은 업무시간의 20%를 독립적인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하고 있답니다.

마치 대학 캠퍼스같은 직장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대학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들은 세계 최고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건 아닐까요 ?

무료 도서 대여와 저렴한 학교식당, 체육관시설,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양호실(?)과

젊은 대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싱싱한 공간에 늘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몇몇 대학도서관은 방학중에 단축근무로 자신만의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자아실현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가요 ?

공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평생에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중요한 건 일이 즐거워야 한다는 거겠죠.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최고의 직장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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