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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과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상품들을 대체하고 새로운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을 것이다. Ross Dawson의 블로그에 게재된 포스팅인 Extinction Timeline에서 2050년까지 사라질 것들을 시간표로 나열하고 있다. 몇가지를 나열해본다.

2009: Mending things
2014: Getting lost
2016: Retirement
2019: Libraries
2020: Copyright
2022: Blogging, Spelling, The Maldives
2030: Keys
2033: Coins
2036: Petrol engined vehicles
2037: Glaciers
2038: Peace & Quiet
2049: Physical newspapers, Google
Beyond 2050: Uglyness, Nation State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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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도서관이 없어지고, 다음해엔 저작권도 없어진다고 한다. 지금은 도서관이 부족하다 말이 많고, 저작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지만 10여년이 지나면 다 사라진다고 한다. 전세계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USB같은 매체에 담아서 다닐 날이 멀지 않은 것일까. 시간을 달려 미래를 보고 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위 도표 우측 하단에는 가장 작은 글씨로 표시하고 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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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표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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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3.1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허무맹랑하긴 하지만 재미있군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도서관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꺼 같구요~ 저작권이 없어지는 건, 자본주의가 망하긴 전까진 힘들꺼 같네요 ㅋ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8.03.1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서관이랑 자본주의는 잘 안어울리는 것같은데 미국에서는 잘 공존하는게 재미있네요. 어떻게 보면 도서관은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랑 비슷하지 않나요. 미래에는 자본주의가 망한다는 걸 우회적으로 의미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newday79 BlogIcon 괴짜사서 2008.11.2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씁쓸한 소식이군요...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8.11.3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각할 필요는 없다지만 남의 얘기는 아니죠. 경제도 어려워지는데 도서관에 대한 지원마저 끊긴다면 정말 악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