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힘들수록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영국의 얘기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 공공도서관의 수가 빈약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찾고있다. 경기가 힘들수록 도서관의 수요가 늘고 그걸 대비해 시설과 인원을 늘리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최근 Google에서는 경제위기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돈절약하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여기에 보면,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라는 팁들을 올려두고 있다. 안쓰는 것이 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유값도 아까운 서민들에게는 도서관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유용할 것이다. 교회 숫자 만큼은 아니지만 동사무소 만큼이나 많은 공공도서관이 우리 주변에 생겨나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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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xersroad.tistory.com BlogIcon boxersroad 2009.03.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떠돌다가 들어왔습니다.

    도서관내에서 저런 전략을 세우고 홍보를 해 나가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이런 것을 보고, 생각할 때마다 참 배우고 싶은게 많습니다.
    경영학, 마케팅 등등..

    시간보다 돈이 문제.. ^^;;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9.03.1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서관도 많아져야하고, 도서관 사서의 역할도 새롭게 인식되어야 하고... 기술도 쫒아가야하고.. 사서는 고생이란 말이 딱이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doppelgangerbluerose.tistory.com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2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많아져서, 다양한 책과 원서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지방엔 더더욱 책들이 낙후되어 있어서 도서관 가도.. 선뜻.. 대출하기도 힘들고.. 또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구글이 만든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만났다. 구글스럽게 깔끔하다. 빠르다. 영원한 베타를 꿈꾸는 구글이 이젠 웹애플리케이션의 컨텐츠를 담을 그릇을 만들어냈다. 유비쿼터스한 환경에서 웹애플리케이션이 늘어가는 판국에 구글의 프로덕트들이 보다 잘 활용될 수 있는 판을 만들어냈다. 더욱이 오픈소스로 만들어서 이젠 집단지성들이 알아서 그릇을 업그래이드할 수 있는 2.0스러운 전략을 통해서 구글은 더욱 날개를 달고 승천하고 있다. 구글~ 구글~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져가 이제 Jwbrower > Firefox > IE에서 Chrome이 추가되었다. 산만한 내 웹서핑이 더 정신없어질 것같은 예감이 든다. 어떤 보드를 타고 서핑을 할 지 기대가 된다. 불여우에다가 크롬을 도금해서 타면 좀 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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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bholic.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9.0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칭찬 일색이다가 요즘에 비판의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더군요. 보안이 취약하다, 구글이란 대기업의 전략일뿐이다, IE보다 오히려 firefox 시장을 잠식해 들어갈 것이다 등등... 인터페이스는 깔끔하고, 속도도 빠른듯 싶지만 저는 좀 더 기다려 보려구요. ^^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8.09.0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튼, 흥행 대박이네요. lifehacker 블로그에 보니 몇가지 부가기능만 firefox에 추가하면 크롬이나 다름없다고도 하고 말이 무성하네요. 무성한 만큼 더 빠르게 진화할 것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드네요. 한국형 웹브라우져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2. Favicon of http://pluvia.tistory.com BlogIcon .pluvia 2008.09.13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금전 크롬을 깔았습니다.
    긴시간을 IE와 함께 했는데...ㅋㅋ
    화면이 IE보다 깔끔해서 우선 마음에 듭니다.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8.09.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것들에 익숙해지면 전에는 어떻게 이거 없이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들죠. 요즘엔 너무 새로운 것들이 빨리 나와서 피곤하기 까지 하죠..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초반부터 뜨겁다. 중요한 경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경기일정과 구글에서 맞춤형으로 내어놓은 가젯을 설치해서 활용해보자.

구글에서는 스포츠별 국가별 경기 일정과 메달 집계 및 주요 뉴스를 하나의 가젯에 담아서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베이징 가젯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는 올림픽 뉴스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스케쥴 페이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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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3dnote.tistory.com BlogIcon 토와 2008.08.1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림픽동안에 신세좀 져보려구 iGoogle에 추가해놨었죠.^^
    매달수가 나오니깐 참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구글보다 똑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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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의회도서관은 플러커 사이트에 많은 양의 사진을 올려서 사람들이 메타데이터(태그)를 입력하도록 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하는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도서의 저자와 서명 등등의 메타데이터를 작성하는 목록이다. 요즘에는 종합목록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느 기관에서 먼저 작성하면 그걸 자관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는 경우나 상업용으로 작성된 걸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진같은 자료는 보는 사람에 따라 메타데이터의 내용이 달라질 뿐더라 양도 많아서 일일이 메타데이터를 작성하는 것은 정말 데이터 노가다와 다름없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집단지성, 집단노가다를 활용하는 웹2.0 방식이다. 도서관은 플러커에 저작권이 소멸된 사진을 올려둔다. 그러면, 엄청난 플러커의 이용자들이 사진을 보고 태그를 달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연히 사진들의 메타데이터가 작성되는 것이다. 결국 태그로 인해서 전에는 찾기 힘들었던 다양한 사진들이 검색을 통해서 발견될 수 있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낸다. 도서관과 이용자가 윈윈할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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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한 것이 구글의 Image Labeler라는 게임을 활용한 메타데이터 수집이다. 구글이 전세계 웹사이트에서 긁어와서 인덱싱하는 것은 텍스트와 이미지들이다. 텍스트는 나중에 검색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이미지는 내용을 기술한 메타데이터가 없다면  검색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놀이를 통한 메타데이터 입력이다. 이 게임은 두사람이 참여해서 하게 되는데 하나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각각이  생각나는 단어를 입력하게 된다.  가장 구체적이나 많이 입력한 사람이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된다.  경쟁심리를 부추켜서 게임에 몰두하게 만든다. 이미 여러번의 게임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나온 단어들은 금지어로 들어가 있어 다름 다양한 동의어나 구체적인 태그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메타데이터는 검색효율을 높이는데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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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사이트의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마지막에 뒤틀린 문자를 보고 입력하는 과정이 있다. 이것을 CAPTCHA (Completely Automated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라고 한다. 이것은 스팸머들이 로봇을 통해서 스팸용 아이디를 양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고안한 것이다. 아직까지 컴퓨터나 기계가 이미지를 인식하는 것이 떨어지는 점을 노린 것이다. 결국 뒤틀려도 그걸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아무리 기계가 성능이 좋아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 위안인지 모르겠다. 카네기멜론 대학에서는 고서를 스캔해서 디지털화작업을 하는데 워낙 오래된 책이라 OCR로인식이 안되는 인쇄가 흐릿하거나 뒤틀린 곳은 인간이 해결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만 모아 여러 사이트들에 보내 CAPCHA로 활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입할 때나 인증할 때 그런 부분의 글씨를 유추해서 입력하게 되면 나중에 공통된 것이 모아지면 고서를 복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태안사태도 마찬가지다. 기계나 장비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인간들이 나서서 해결하고 있다. 인간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아직까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웹2.0의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협업이 비록 노가다일지라도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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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智熏 2008.02.03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사서님들 중에 풋내기님이 꽤 웹에 관심이 있어보이네요. 아마 풋내기님 아니었으면 도서관 블로그도 없었을 것 같은 추측도?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8.02.0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훈님, 방가방가.. 제가 모니터에 늘 붙어있는 스파이더맨이라서.. 웹을 좋아합니다... ㅎㅎ 이 중독에서 벗어나야하는데 Webholic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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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0,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지나친 컴퓨터의 사용이 안구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당연한 결과가 나왔답니다. 근시인 사람들은 지나친 컴퓨터의 사용으로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답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할 것같다는 서양사람들의 진단이 있네요.

검은 바탕화면이 그래도 눈에 피로를 덜 주는가 봅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기 때문에 하얀색 바탕의 구글보다 검은색을 사용하면서 구글과 동일한 결과를 보내주는 블랙 구글인 blacklys.com을 이용하면 눈도 아끼고 전기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

또한 브랜딩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자기 이름을 간판으로 걸 수도 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이것도 하나의 몸테크, 재테크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불여우 검색 확장기능도 지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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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lairrhee.tistory.com BlogIcon Lillian 2007.10.0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표도 넣을 수 있고- Save your eye 조타~^^

구글의 서버에러도 이렇게 인터내셔널하다니... What a good i18n !

18개의 에러 메세지... 욕본다...

Google Calendar
 
Server Error

Google Calendar is temporarily unavailable. Please try back later. In the meanwhile, you might find useful information on our Help Group and Help Center.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Google カレンダーは一時的にご利用いただけません。 しばらくしてから、もう一度試してみてください。 また、ヘルプ センターおよびヘルプ グループ (英語) でも、問題の解決に役立つ情報を提供しております。 ご不便をおかけしますが何卒ご了承ください。

Google Agenda est momentanément indisponible. Veuillez réessayer ultérieurement. En attendant, vous trouverez des informations utiles dans notre Centre d'aide et notre Forum d'aide (en anglais uniquement). Nous vous prions de nous excuser des désagréments occasionnés.

Der Google Kalender-Service ist vorübergehend nicht verfügbar. Versuchen Sie es später erneut. In der Zwischenzeit erhalten Sie nützliche Informationen in der Google Kalender-Hilfe und der Google Kalender-Hilfegruppe (nur auf Englisch verfügbar). Wir entschuldigen uns für eventuelle Unannehmlichkeiten.

Google Calendar no estará disponible temporalmente. Por favor, intenta acceder más tarde. Mientras tanto, puedes consultar el Centro de Asistencia y el Grupo de Ayuda (sólo en inglés), donde encontrarás información interesante. Disculpa las molestias.

Google Agenda is tijdelijk niet beschikbaar. Probeer het later nogmaals. In de tussentijd kun je nuttige informatie vinden in ons Helpcentrum en de discussiegroep (alleen in het Engels). Onze excuses voor het ongemak.

Google Calendar non è temporaneamente disponibile. Riprova più tardi. Nel frattempo prova a consultare il nostro Centro assistenza e il Gruppo di assistenza (solo in inglese) per trovare informazioni utili. Ci scusiamo per gli eventuali disagi causati.

O Google Agenda não está disponível no momento. Tente novamente mais tarde. Enquanto isso, você pode encontrar informações úteis na nossa Central de Ajuda e no Grupo de ajuda (apenas em inglês). Pedimos desculpas por qualquer inconveniente.

Google 日曆暫時無法使用。 請稍後再試。 在此期間,您可以在我們的說明中心協助團隊 (僅英文) 中找到有用的資訊。 對於造成您的任何不便,我們謹此致歉。

Google 日历暂时不可用。请稍后再试。在此期间,您可以在我们的支持中心支持论坛(仅有英文版)查找有用的信息。对于由此带来的任何不便,我们深表歉意。

Kalendarz Google jest tymczasowo niedostępny. Spróbuj ponownie później. Tymczasem możesz znaleźć przydatne informacje w naszym Centrum pomocy i grupie dyskusyjnej pomocy (tylko w języku angielskim). Przepraszamy za wszelkie niedogodności.

Google Kalender är inte tillgängligt för tillfället. Försök igen senare. Under tiden kan du hitta användbar information i vårt hjälpcenter och i vår hjälpgrupp (endast engelska). Vi ber om ursäkt för eventuellt besvär.

Google Kalender er midlertidigt ikke tilgængelig. Prøv igen senere. I mellemtiden kan du muligvis finde brugbare oplysninger i vores Hjælp og Hjælpegruppe (kun på engelsk). Vi beklager ulejligheden.

Google 캘린더를 잠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열어보십시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우선 Google 도움말 센터도움말 그룹(영어만 지원)에서 찾아보십시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Календарь Google временно недоступен. Повторите попытку позже. А пока полезную информацию можно найти в нашем справочном центре и группе обсуждения (только на английском языке). Приносим извинения за причиненные неудобства.

Google Kalender er midlertidig utilgjengelig. Prøv igjen senere. I mellomtiden kan du finne nyttig informasjon i Brukerstøtten og hos Hjelpegruppen (bare på engelsk). Vi beklager eventuelle ulemper dette medfører.

Google-kalenteri on väliaikaisesti poissa käytöstä. Yritä myöhemmin uudelleen. Voit löytää hyödyllisiä tietoja ohjekeskuksestamme ja keskusteluryhmästämme (vain englanniksi). Pahoittelemme tilanteesta mahdollisesti aiheutuvaa haittaa.

Google Takvim geçici olarak kullanım dışıdır. Lütfen daha sonra tekrar deneyin. Bu arada, Yardım Merkezimizde ve Yardım Grubunda (yalnızca İngilizce) yararlı bilgiler bulabilirsiniz. Bu durum için özür dileriz.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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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은 구라데이. 너도 나도 멋진 구라를 치느라 바뻤고, 어떤 구라가 쿨했는지 품평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으뜸은 구글이었죠. 이번 구라는 ALA에서 친 것같습니다. ALA TechSource에 구글이 OCLC를 인수했다는 기사가 만우절날 올라왔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나 KISTI정도 되는 기관을 인수한 격이죠.




다들 구글에 인수되기를 희망하는 세상에 이런 일이 사실로 일어난다면 도서관에는 좋은 일일까요 ? 구글이 만들 세상... 어떤 세상일까요 ? 거짓말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힘이 구글에게는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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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걸 패러디해서 표현한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죽은 표절자의 사회'

내용인즉 구글의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로 인해서 저작권이 소멸된 많은 저작물들이 대거 구글의 정교한 검색엔진을 통해서 검색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서 과거 작품들의 표절을 밝혀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디지털화로 인해서 손쉽게 과거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그걸 학교 리포트에 표절해 넣을 수 있는 문제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 공직자나 교수들의 숨겨진 표절이 더욱 드러나게 될 것이다. 다만 과연 어느 정도까지가 표절이라고 판정받을 수 있는지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표절하는 방법도 더 정교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언제나 뛰는 놈 위엔 나는 놈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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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mail Attachment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오피스 파일(doc,xls,ppt)을 편집/공유할 수 있는 Thinkfree네이버 메일에서도 쓸 수 있다는 포스팅이 Thinkfree 블로그에 올라왔네요. 속도는 느리지만 협업할 때는 아주 유용하더군요. 무료에 1GB의 공간도 넉넉하구요. Google의 Docs & Spreadsheets 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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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지가 선정한 2007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위 정보입니다.
미국에서는 구글이 8위를 차지했지만 세계 리스트에서는 빠져있군요.


국가별 기업수
Australia 3
Belgium 4
Britain 26
Canada 6
China 8
Finland 3
France 26
Germany 26
India 1
Italy 7
Japan 61
Luxembourg 1
Mexico 1
Netherlands 13
Norway 3
Russia 2
Saudi Arabia 1
Singapore 2
South Korea 5
Spain 3
Sweden 3
Switzerland 8
Taiwan 2
Turkey 1
U.S. 135
Venezuela 1


대한민국 선정 기업 정보


Samsung Electronics Seoul 6.79
LG Seoul 6.14
POSCO Pohang 6.04
Hyundai Motor Seoul 4.66
Hanwha Seoul 3.35
From the March 19, 2007 issue

출처 : http://money.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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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기술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RSS의 배포기능은 지금의 블로그 시대를 연 핵심기술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Web1.0의 사이트들은 유용하지만 피드를 제공하지 못해 아쉽움과 늘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서비스가 등장했는데요. Page2RSS 사이트랍니다. Web1.0 사이트도 Web2.0 사이트처럼 피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page2rss.com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피드를 받아보고 싶은 웹사이트의 주소를 검색창에 입력하고 결과 페이지에 나타난 피드 주소를 RSS 리더기에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Page2RSS사이트가 주기적으로 해당 페이지를 모니터링하면서 변동사항이 있으면 피드를 날려줍니다.

몇가지 RSS 리더기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wzd.com에서는 잘 안되는 것같습니다. Bloglines,구글리더기나 구글 개인화페이지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피드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RSS처럼 빠른 시간내에 피드가 날라오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한 두번 정도 날라오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비슷하지만 더 나은 서비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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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feedity.com BlogIcon KJ43 2007.06.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eedity - http://www.feedity.com



World Digital Library Project 는

다국어지원으로 전세계의 중요한 자료 - 필사본, 지도, 희귀본, 악보, 녹음자료, 필림, 인쇄물, 사진, 건축도면과 또 다른 중요한 문화적 자료 - 들을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국제간 문화간의 이해와 인식을 증진시키고 교육자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비영어권, 비서구권의 자료를 인터넷상으로 확장시켜 학술연구에 기여하고자 함입니다.
현재 기획단계에 있으며 구글의 기부금으로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 : http://www.worlddigitallibra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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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포춘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픈 직장 100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요즘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는 구글이였습니다.

무료 식사에 스파와 당구장 등의 오락과 체육시설 및 무료 진료하는 의사가 상주하는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엔지니어들은 업무시간의 20%를 독립적인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하고 있답니다.

마치 대학 캠퍼스같은 직장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대학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들은 세계 최고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건 아닐까요 ?

무료 도서 대여와 저렴한 학교식당, 체육관시설,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양호실(?)과

젊은 대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싱싱한 공간에 늘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몇몇 대학도서관은 방학중에 단축근무로 자신만의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자아실현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가요 ?

공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평생에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중요한 건 일이 즐거워야 한다는 거겠죠.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최고의 직장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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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oogle은 점점 Goooooooooooogle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번에는 특허까지 먹어버렸네요.
구글에서 미국특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는 네이버가 한국특허를 제공하고 있죠. 특허가 무료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도서검색서비스보다 쉬웠을텐데 서비스는 더 늦게 시작했네요.
특허 제공건수가 1790년 특허부터 시작해서 2006년 중반까지 7백만건이 넘는다고 하네요.
현재는 등록특허만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원특허와 외국 특허는 앞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USPTO로 들어가서 미국특허 검색할려려면 좀 불편했죠.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구성과 이미지를 볼려면 별도로 이미지뷰어도 설치해야 하고 인터페이스가 유저 프렌들리한 편은 아니었죠.
구글은 이걸 아주 보기 쉽게 바꿔어 놓았네요.
특히나 본문검색기능을 부여해서 "역시 구글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그러나, 몇가지 미흡한 점이 있네요.
인용특허 항목에서 외국특허 항목이 빠졌있구요.
피인용특허의 항목이 USPTO와 일치하지 않네요.
그리고, 최근 몇달간의 등록특허는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른건 아니지만 공짜밥으로 배부를 생각하면 놀부심보겠죠.
아무튼 구글이 초심처럼 계속 Don't be evil 하길 빌 뿐입니다.

바로가기 : http://www.google.com/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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