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2.0 개론

도서관 2008.03.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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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uff works라는 사이트는 위키피디아랑 비슷하다. 웹3.0에 대한 아티클을 보면 개념설명에서 웹1.0을 도서관에 비유하고 있다. 도서관은 정보원으로 사용되지만 우리가 그 정보에 기여하거나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한무리의 친구나 지인들은 웹2.0에 비유된다. 정보를 얻기 위해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에 기여할 수도 있고 풍성한 경험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서관도 변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태그를 입력하고 별점을 주고 서평을 남길 수 있는 변화들이 점차 반영되고 있다. 도서관2.0이라는 이름으로.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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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도서관2.0의 기사를 잘 모아놓으셨네요.

http://scruffynerf.wordpress.com/2007/09/04/library-20-roundup-redux/

달마다 업데이트한다고 하니 주목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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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기술로 도서관2.0 관련 슬라이드를 공유할 수 있으니 백문이 불여일견이군요 !!!

출처 : 슬라이드쉐어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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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을 도서관에 적용하면 어떤 서비스가 나올까 ? 성균관대 도서관에서 만들어 가는 서비스를 통해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1. RSS 서비스
2. 책검색 2.0
3. 학술정보 소셜 북마킹(SKKUBEE)
4. 전공 Wiki

RSS 서비스

공지사항이나 신간정보 및 검색결과를 RSS를 통해서 배포하므로 이용자들은 RSS 리더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볼 수 있다.

책검색 2.0

서점 사이트에서 본 도서가 자신의 도서관에 있는지 북마크릿(bookmarklet)을 통해서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 이것은 도서의 ISBN을 매칭포인트로 해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한가지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소장 확인후에 도서관에 해당 도서가 없다면 자료구입 신청페이지에 서지사항까지 전달될 수 있는 북마크릿이 있으면 좋겠다. 이것은 매칭포인트가 여러개라 표준화하기가 힘든 점이 있을 것같다. 하지만 책검색 3.0 정도 되면 해결되지 않을까.

학술정보 소셜 북마킹 (SKKU BEE)

학술정보 사이트나 논문의 레퍼런스 정보를 북마킹하는 소셜북마킹 사이트. Nature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Connotea와 Citeulike류의 한국형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정보를 부지런히 모으는 꿀벌을 의미하는 이름 'SKKU BEE' 잘 지은 것같다. 아직 모아놓은 레퍼런스를 Endnote와 같은 전문 레퍼런스 관리툴로 반출하는 기능은 없어 보인다.

전공 Wiki

아직 정식 오픈은 안했지만 4월중에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위키 스타일이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잘 될지 의문이다. 남들이 작성한 글을 수정하는 것이 정서상 맞지 않나 보다. 단적으로 한글 위키피디아 보다 지식in에 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는 걸 보면 말이다.

박수와 바람

문제는 자발적 '꿀벌'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시작은 근로학생을 꿀벌로 모집해서 장학금 제공으로 꿀을 모으는 방법을 성대는 선택했다. 그들만의 '꿀통'이 아닌 우리들의 '꿀통'을 지향한다면 폭넓은 마케팅과 네티즌을 만족시킬 디자인과 기술도 한몫 해줘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도서관이라는 비영리기관의 한계는 있을 것이다.
도서관2.0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성균관대 도서관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다른 도서관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의 정신과 같이 많은 이들이 이러한 툴들을 널리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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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mocast.tistory.com BlogIcon 로모팬 2007.04.2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습니다. 개념만 웹 2.0이고 기술은 아직 못 받쳐 주는 것 같아서요.
    1년전 부터 기획하면서 개발에 들어 갔지만 아직까지 도서관과 웹 2.0이 어떤 식으로 아니 왜 접목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 공유 부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저희 서비스들이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갈지 실패할 지 알 순 없지만 노력해 보렵니다.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 Favicon of https://li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 2007.04.2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모팬님, 반갑습니다. 사실 도서관 자체가 이미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 철학과 일맥상통하면서도 그동안 국내 웹상에서 눈에 보여지는 도서관2.0의 실체가 적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성대 덕분에 인식의 폭이 더 넓어질거라고 봅니다. 잘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공공도서관은 늘 사람들의 평생학습을 돕는 사회적 도구로 작동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공공도서관은 웹2.0 배우기 바람이 일고 있다. 짧게는 L2라고 불리는 Learning 2.0의 대열에 우리도 함께 무작정 따라가보자. 이 프로그램으로 가기 위해서 기본 단계에 '성공하는 평생학습자의 7 ½ 가지 습관'에 관한 온라인 튜토리얼(동영상 14분)이 있다. 그 습관들을 짧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Habit 1: Begin with the end in mind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라)

Habit 2: Accept responsibility for your own learning (책임감을 가져라)

Habit 3: View problems as challenges (장애를 기회로 활용하라)

Habit 4: Have confidence in yourself as a competent, effective learner (자신감을 가져라)

Habit 5: Create your own learning toolbox  (자신만의 학습 도구를 개발해라)

Habit 6: Use technology to your advantage  (신기술을  사용해라)

Habit 7: Teach/mentor others  (배움을  전수하라)

Habit 7 ½: Play  (즐겨라)

평생 배워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숙명이고 생존경쟁에서 '성공'이란 이름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자 자기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인간 욕구의 해결책이다. 그런 평생학습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7가지가 놀이처럼 즐겁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웹 2.0의 트렌드를 배워나가는 과정은 성공적인 미래 도서관(도서관 2.0)을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다. 자, Show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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