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도 맞춤형 검색엔진이 있지만 Rollyo는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검색엔진들을 소스로 사용해서 검색엔진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다. 교육 때문에 오랜만에 찾아가봤는데 Firefox와의 연동이라든가 북마클릿 이나 위젯을 통해서 이식성이 좋아졌다. 25개의 검색할 사이트를 추가해서 맞춤형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다. 자주가는 블로그들을 모아서 주제에 맞는 검색엔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최근 하나둘씩 늘어가는 우리나라의 도서관 블로그를 타겟으로 하는 Korean Library Blog Search를 뚝딱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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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블로그가 유니코드를 쓰는 티스토리라서 그런지 사이트내에서는 잘 검색된다. 다만, firefox 검색 플러그인 안에서 검색하면 잘 작동되지 않는다. 인코딩의 문제인 듯싶다. 개선해달라고 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언제 고쳐질지는 모르겠다.
이것저것 넣어서 말아버리는 김밥과 일맥상통하는 멋진 이름 rollyo. 이제 의미가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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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보다 똑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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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0,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지나친 컴퓨터의 사용이 안구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당연한 결과가 나왔답니다. 근시인 사람들은 지나친 컴퓨터의 사용으로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답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할 것같다는 서양사람들의 진단이 있네요.

검은 바탕화면이 그래도 눈에 피로를 덜 주는가 봅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기 때문에 하얀색 바탕의 구글보다 검은색을 사용하면서 구글과 동일한 결과를 보내주는 블랙 구글인 blacklys.com을 이용하면 눈도 아끼고 전기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

또한 브랜딩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자기 이름을 간판으로 걸 수도 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이것도 하나의 몸테크, 재테크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불여우 검색 확장기능도 지원하네요.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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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시골밥상처럼 푸짐한 검색엔진들을 한자리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검색밥상입니다. 인터내셔널 사이트도 만든다고 하는데 한국어 사이트는 아직 계획에 없네요.

요즘 브라우져들에 보통 이런 기능들이 들어가는 추세지만 특성화되거나 새로 생긴 검색엔진을 이용자의 요구에 맞게 반영해서 추가해주기 때문에 보다 더 최신의, 그리고 더 적합한 검색 결과를 찾을 때 도움이 되겠군요.

이미지 출처 : sput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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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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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ndsounds.com/


웹상에 있는 음향효과를 찾아주는 검색엔진이 있네요. 이름하여 FindSounds.

세부옵션으로 파일형태, 채널수, 음질, 파일크기를 설정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결과화면에서 해당 음향의 파형을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미디어플레이어 등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비슷한 파형의 다른 소리를 찾아줍니다.

찾을 수 있는 소리를 카테고리로 분류해두기도 했습니다. Need Examples?

Posted by 풋내기
안녕하세요.

직업적 호기심이란 것이 무섭네요.

새로운 형태의 검색엔진이라는 말보다 검색엔진의 이름이 Ms. Dewey라서

호기심에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검은 색상의 옷을 입은 말그대로 섹시한 (섹깜하고 시커먼) 여인이 등장하더군요.

그리고, 검색어를 입력하라고 유혹을 합니다. (낚시질도 잘하네요.)

검색어라기 보다는 그 여자가 누군가가 제일 궁금해서

검색창에 who are you ? 라고 넣어봤습니다.

한참을 생각(thinking)하더니 질문과는 다른 대답을 하네요. (제 귀가 짧은 건가요?)

아마도 채팅기능은 아닌가 봅니다. 우측에 who are you?에 대한 의미없는 검색결과가 뿌려졌습니다.

이 여인의 반응은 랜덤하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지금은 미리 찍어둔 600개의 비디오 클립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몇몇 개의 검색어에는 나름대로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한글은 입력 자체가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ASK.COM인 Ask Jeeves라는 검색엔진은 시중드는 대머리 아저씨(Jeeves)가 모델이었는데

Image:JEEVES2.JPG


Ms. Dewey같은 경우는 아리따운 여성 사서가 모델로 등장하네요.

Image:Ms. Dewey.png

그녀의 이름은 아마도 도서관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십진분류법을 창안한 Mevil Dewey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Image:DEWEY.jpg



이 검색엔진은 Microsoft에서 실험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하단에는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메일 발송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걸 이름하여

바이러스 마케팅(viral marketing)이라고 한다네요. 바이러스 처럼 소문이 퍼져나가게

하는 구전 마케팅의 인터넷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접합된다면 말 그대로 '디지털 사서'의 등장이라고 해야겠네요.

이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다양한 아바타가 제공된다면 자신의 이상형에 맞는

'맞춤형 개인 사서'를 갖게될 날도 머지 않은 것같습니다.


듀이양 만나기 : http://msdewey.com
Posted by 풋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