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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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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알툴바 달아보자~ 알씨리즈를 아시나요 ? 주로 알집이나 알FTP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알툴바를 브라우져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팔방미인에 두가지 더 플러스 해서 열라미인입니다. 기능을 열거하자면, 마우스 액션 기능으로 네비게이션이 쉬워집니다. Google desktop 검색기능처럼 shit키 두번 치면, 검색창이 나타납니다. 사이트마다 로그인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줍니다. 즐겨찾기를 온라인에서 가능하게 해줍니다. 작지만 30M정도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캡쳐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넷 임시파일 등의 청소 기능이 있습니다. Ctrl+F와 같은 찾기 기능이 있습니다. 사전 기능으로 단어 위에 마우스만 올리면 의미와 발음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구글 툴바 보다 더 많은 단어를 찾아줍니다. ..
일본, 아시아역사자료센터 이 사이트는「근현대에 있어서의 일본과 아시아 근린제국 등과의 관계에 관련된 역사자료로서 중요한 일본의 공문서 기타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어 외에도 중국어 한국어 영어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지 시대(1868〜1912년)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때까지의 자료를 대상으로 일본의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 가운데 우선 국립공문서관, 외무성 외교사료관, 방위청 방위연구소가 보관하고 있는 아시아 역사자료를 순차적으로 화상 정보로 제공합니다.
절전하는 검색엔진, 블랙구글 Blacklys 일본에서 10,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지나친 컴퓨터의 사용이 안구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당연한 결과가 나왔답니다. 근시인 사람들은 지나친 컴퓨터의 사용으로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답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할 것같다는 서양사람들의 진단이 있네요. 검은 바탕화면이 그래도 눈에 피로를 덜 주는가 봅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기 때문에 하얀색 바탕의 구글보다 검은색을 사용하면서 구글과 동일한 결과를 보내주는 블랙 구글인 blacklys.com을 이용하면 눈도 아끼고 전기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 또한 브랜딩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자기 이름을 간판으로 걸 수도 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이것도 하나의 몸테크, 재테크가 될 수..
Flickr 종합선물세트 The Great Flickr Tools Collection에서는 Flickr를 응용한 다용한 사진 활용 방법 및 매쉬업 사이트를 종합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다. 개방의 힘은 이렇게 Flickr를 이용한 다양한 툴을 지금도 계속 만들어나가게 한다. 요즘 디카를 뭘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Flickr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카가 Canon EOS Digital Rebel XT라고 한다.
MS, 저작권 도서 컨텐츠 온라인 제공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Microsoft사는 기존 Live search books에 저작권이 소멸한 도서와 더불어 저작권이 있는 도서의 컨텐츠도 추가했다고 합니다. 구글의 방식과는 달리 출판사에서 허락을 받은 것만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작권 문제때문인지 국내에서는 검색이 안되고 있군요. 이미지 출처 : http://blogs.msdn.com/
Snap 미리보기 서비스, 한국어 지원 Snap에서 미리보기 서비스를 7개국어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한국 블로그 이용자들이 많긴 많은가보다.
email로 twitter 글 올리기 한줄 블로그 twitter를 로그인할 필요없이 이메일로 포스팅할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제목에 twitter ID PASSWORD를 적은 후에 본문을 작성해서 twitter@emailtwitter.com으로 보내면 됩니다. twitter용 email을 사이트 웹폼을 통해 등록한 후에 제목에 twitter 라고 적은 후에 본문을 작성해서 twitter@emailtwitter.com 으로 보내면 됩니다. 영문은 잘되지만 아직까지 한글은 지원이 안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죽은 표절자들을 찾아낸다.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걸 패러디해서 표현한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죽은 표절자의 사회' 내용인즉 구글의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로 인해서 저작권이 소멸된 많은 저작물들이 대거 구글의 정교한 검색엔진을 통해서 검색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서 과거 작품들의 표절을 밝혀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디지털화로 인해서 손쉽게 과거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그걸 학교 리포트에 표절해 넣을 수 있는 문제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 공직자나 교수들의 숨겨진 표절이 더욱 드러나게 될 것이다. 다만 과연 어느 정도까지가 표절이라고 판정받을 수 있는지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표절하는 방법도 더 정교해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