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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용어사전으로 달인되자! 스프링노트에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초기부터 하나둘씩 모아가는 사서용어사전이 200페이지를 넘어서 300페이지 고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사서용어사전이 달인노트갤러리 첫페이지에 떴네요. ㅎㅎ 기념으로 스샷 올려봅니다. 사서용어사전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많은 사서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검색엔진, Rollyo 구글에도 맞춤형 검색엔진이 있지만 Rollyo는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검색엔진들을 소스로 사용해서 검색엔진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다. 교육 때문에 오랜만에 찾아가봤는데 Firefox와의 연동이라든가 북마클릿 이나 위젯을 통해서 이식성이 좋아졌다. 25개의 검색할 사이트를 추가해서 맞춤형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다. 자주가는 블로그들을 모아서 주제에 맞는 검색엔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최근 하나둘씩 늘어가는 우리나라의 도서관 블로그를 타겟으로 하는 Korean Library Blog Search를 뚝딱 만들어보았다. 소스 블로그가 유니코드를 쓰는 티스토리라서 그런지 사이트내에서는 잘 검색된다. 다만, firefox 검색 플러그인 안에서 검색하면 잘 작동되지 않는다. 인코딩의 문제인 듯싶다. 개선해..
네이버에서 만난 도서관 사서 5분 네이버 인물검색에서 '도서관 사서'를 찾아보았습니다. 얼마나 계실까요. 두둥~ 참고로 다른 직업의 인물도 찾아보았습니다. 교수 : 49,524건 변호사 : 10,041건 검사 : 2,740건 판사 : 3,817건 의사 : 1,512건 교사 : 1,300건 세무사 : 213건 마술사 : 62건 요리사 : 34건 사회복지사 : 7건 *사서 : 5건 역술가 : 5건 독도 때문에 스타가 된 김하나 사서님도 계시네요. 우리 주변에 그 많은 선배 사서님들은 어디계신지요. 인물 등록 절차를 찾아보았습니다. 인물정보 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인물정보 신규 등록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에 있는 'E-mail문의'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인물 등록 기준에 따라 신속히 판단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메일 문의 바로가기 ..
구글 크롬으로 도금하다. 구글이 만든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만났다. 구글스럽게 깔끔하다. 빠르다. 영원한 베타를 꿈꾸는 구글이 이젠 웹애플리케이션의 컨텐츠를 담을 그릇을 만들어냈다. 유비쿼터스한 환경에서 웹애플리케이션이 늘어가는 판국에 구글의 프로덕트들이 보다 잘 활용될 수 있는 판을 만들어냈다. 더욱이 오픈소스로 만들어서 이젠 집단지성들이 알아서 그릇을 업그래이드할 수 있는 2.0스러운 전략을 통해서 구글은 더욱 날개를 달고 승천하고 있다. 구글~ 구글~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져가 이제 Jwbrower > Firefox > IE에서 Chrome이 추가되었다. 산만한 내 웹서핑이 더 정신없어질 것같은 예감이 든다. 어떤 보드를 타고 서핑을 할 지 기대가 된다. 불여우에다가 크롬을 도금해서 타면 좀 짱일듯...
도서관송 : Hi-fi sci-fi library 블로깅 사서로 유명하신 데이빗킹님과 마이클 포터님께서 직접 출연하셔서 재미를 더해주는 뮤직비디오 킹왕짱입니다. 과거의 랑가나단에서 현직 사서들과 미래의 꿈나무 얼라 사서(?) 까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도서관송입니다. 듣다보니 라임도 좋고 후렴구가 입에 짝짝 붙네요. Hi-fi sci-fi library~ 가사도 잘 들여다 보면 의미도 있구요. Lyrics: song: hi-fi-sci-fi Library Here-in contains collected thoughts from our brains when it comes to the subject of: wow! Like: Wow, it’s amazing that for thousands of years libraries have survived at al..
2008 올림픽 경기일정 및 구글가젯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초반부터 뜨겁다. 중요한 경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경기일정과 구글에서 맞춤형으로 내어놓은 가젯을 설치해서 활용해보자. 구글에서는 스포츠별 국가별 경기 일정과 메달 집계 및 주요 뉴스를 하나의 가젯에 담아서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올림픽 뉴스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스케쥴 페이지다.
regator : 최고만 먹는 악어 외국의 새로운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regator다. 귀여운 악어가 마스코트다. aggregator와 alligator를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슬로건이 A bite of blogspher's best라고 되어있다. 모든 블로그의 글이 아니라 나름 Quality control을 해서 평가단에서 통과한 우수한 블로그의 포스팅만 수집하게된다. 블로그가 너무 많다보니 이런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양질의 포스팅을 발견하게 해주는 것도 틈새시장이 될 수 있군요.
예술로 승화시킨 지메일 ? 모스크바의 광고회사가 Gmail 홍보를 위해 만든 동영상이라죠. 아주 사치한(?) 회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