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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나 말지?!


바코드 프린터의 먹지(리본)을 처음으로 내 손으로 갈아보았다.
이것도 무슨 노하우가 필요한 지 다 쓴 먹지를 한 번에 못 빼고
이렇게 일일이 풀어서 꺼내 놓으니 엄청난 부피로 늘어나고 말했다.
이걸로 얼룩말 몇마리는 만들 수 있을 것같다.


캐릭터 브랜드가 정말 끝내준다. 얼룩말과 바코드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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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의 토사물


이런 불상사를 피하고자 매뉴얼을 다운받아 보았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전에 이미  매뉴얼대로  설치를 안했기 때문이리라.

얼룩말이 여러나라에 수출되는 것같다. 온나라의 말로 매뉴얼이 구비되어 있는 걸보니...
늘 외국제품을 쓰면서 느끼는 점이 매뉴얼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유저가 많고 오랜간다는 반증이 아닐까.

Posted by 풋내기
안녕하세요.

Google은 점점 Goooooooooooogle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번에는 특허까지 먹어버렸네요.
구글에서 미국특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는 네이버가 한국특허를 제공하고 있죠. 특허가 무료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도서검색서비스보다 쉬웠을텐데 서비스는 더 늦게 시작했네요.
특허 제공건수가 1790년 특허부터 시작해서 2006년 중반까지 7백만건이 넘는다고 하네요.
현재는 등록특허만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원특허와 외국 특허는 앞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USPTO로 들어가서 미국특허 검색할려려면 좀 불편했죠.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구성과 이미지를 볼려면 별도로 이미지뷰어도 설치해야 하고 인터페이스가 유저 프렌들리한 편은 아니었죠.
구글은 이걸 아주 보기 쉽게 바꿔어 놓았네요.
특히나 본문검색기능을 부여해서 "역시 구글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그러나, 몇가지 미흡한 점이 있네요.
인용특허 항목에서 외국특허 항목이 빠졌있구요.
피인용특허의 항목이 USPTO와 일치하지 않네요.
그리고, 최근 몇달간의 등록특허는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른건 아니지만 공짜밥으로 배부를 생각하면 놀부심보겠죠.
아무튼 구글이 초심처럼 계속 Don't be evil 하길 빌 뿐입니다.

바로가기 : http://www.google.com/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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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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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안녕하세요.
호주에 부킹을 해주는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책을 매개로 해서 짝짓기를 해주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번개팅, 소개팅이런 게 있죠.
그런데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스피드팅(speed-dating)이라고 3분 정도 얘기해보고 파트너를 계속 교체하면서 가장 맘에 드는 짝을 고른는 미팅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텔리팅(intelidating) 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호주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에서 실시한 것은 인텔리팅(intellidating)에 해당하는 것같습니다.
인텔리팅은 그냥 외모나 이런 것보다는 지적인 내용을 소재로 해서 얘기를 나누고 파트너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호주 도서관에서 하는 인텔리팅은 참석자가 이야기 소재로 자기가 좋은하거나 싫어하는 책을 가져가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5분을 준다고 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booking(book+dating)이네요...
책도 보고 님도 보고 일석이조의 도서관 마케팅이네요.



Posted by 풋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