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복도 지어야 받는다고 하네요. 세상엔 공짜가 없나봐요.
어떤 뉴스에 보니 1월4일 오늘이 세계 점자의 날(WORLD BRAILLE DAY)이라고 하네요.
1829년 프랑스의 시각장애인이었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가 처음 점자를
고안한 걸 축하하는 모양인가 봅니다. 1월4일은 그 분 생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박두성이라는 분이 1926년 11월4일 "훈맹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점자를 고안해서
11월4일이 '점자의 날'이라고 하네요.
이런 날을 널리 알렸으니까 복 하나는 지은거죠. ㅎㅎ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복도 지어야 받는다고 하네요. 세상엔 공짜가 없나봐요.
어떤 뉴스에 보니 1월4일 오늘이 세계 점자의 날(WORLD BRAILLE DAY)이라고 하네요.
1829년 프랑스의 시각장애인이었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가 처음 점자를
고안한 걸 축하하는 모양인가 봅니다. 1월4일은 그 분 생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박두성이라는 분이 1926년 11월4일 "훈맹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점자를 고안해서
11월4일이 '점자의 날'이라고 하네요.
이런 날을 널리 알렸으니까 복 하나는 지은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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